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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同的记忆:中美抗战纪实》画册在美国书展首发

‘공동 기억: 중미 항일전쟁 기록’화집, 미국 도서전시회 출판 기념회

 

   2015年是世界反法西斯战争和中国人民抗日战争胜利70周年。《共同的记忆:中美抗战纪实》画册首发式暨“共同的记忆”图片展开幕式28日在美国书展主宾国活动区举行,吸引了众多中外人士的关注。

    中国外文局副局长方正辉介绍了这本画册的出版背景。他说,“二战”期间,中国抗日战争的胜利成为中华民族振兴的历史转折点,更为世界反法西斯战争的胜利和人类文明的进步做出了重大贡献。而中美两国共同抗战的光荣历史,尤其成为世界人民和平记忆中不可磨灭的重要部分。

    该画册共收录260幅照片,分为三章。

    2015年美国书展于5月27日至31日在美国纽约贾维茨中心举行,中国以书展“全球市场论坛”主宾国身份参加。

 

   2015년은 세계반파시즘전쟁과 중국인민항일전쟁 70주년이다. ‘공동 기억: 중미 항일전쟁 기록’ 화집 출판 기념회 및 ‘공동 기억’ 사진전 개막식이 28일 미국 도서전시회 주빈국 행사구역에서 열려 많은 내외 인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팡정후이(方正辉) 중국 외문국 부국장이 이 화집의 출판 배경을 소개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중국 항일전쟁의 승리는 중화민족 진흥의 역사 전환점이며 세계반파시즘전쟁의 승리와 인류 문명의 진보를 위해 중대한 공헌을 하였다. 한편, 중국과 미국 양국의 함께한 항일 전쟁 이 영광스러운 역사는 더우기 세계 인민 평화 기억중에서 지울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화집은 총260 폭의 사진을 수록했고 3개 장으로 나뉜다.

   2015년 미국 도서전시회는 5월 27일 부터 31일 까지 미구구 뉴욕의 재비츠센터에서 개최되고 중국은 미국도서전시회"글로벌시장포럼"주빈국의 신분으로 참가했다. (번역/ 리상화)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29 15:28:01 | 편집: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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