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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이, "둥팡즈싱" 침몰 사건 일부 조난자 유가족 위문
[신화사 젠리 6월 7일] 6월 6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중국 국무원 부총리인 마카이(馬凱)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와 리커창(李克強) 총리의 위탁을 받고 중국 후베이(湖北)성 젠리(監利)현에서 "둥팡즈싱(東方之星)"호 여객선 전복, 침몰 사건 일부 조난자 유가족들에게 위문의 뜻을 전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하오퉁첸(郝同前),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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