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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둥팡즈싱 여객선 침몰 사건에 중요 지시 내려, 리커창 총리 현장 구조 지휘에 나서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習近平)이 즉각 중요 회시를 내려 국무원에서 사업팀을 즉각 현장에 파견해 구조사업을 지도하고 후베이(湖北)성, 충칭시와 해당측에서는 충분한 역량을 조직해 전력으로 구조를 벌여 사후처리 사업을 타당하게 하라고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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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또다시 여객선 전복 침몰 현장으로, 다음 단계의 구조 사업 지휘 배치
6월 3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李克强)이 큰비를 맞으면서 여객선 전복 침몰 현장에 또다시 가서 구조사업을 배치하고 지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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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9시 05분, 뒤짚인 창장(長江) "둥팡즈싱(東方之星)"호를 완전히 바로 세웠다. 하지만 선체는 아직 물속에 침몰되어 있고 파란색 지붕만 수면위에 노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