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5 09:32:21 | 편집: 왕범
6월 5일, 구조 인원들이 선체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사 젠리 6월 5일] "둥팡즈싱(東方之星)" 침몰 여객선 구조 현장에서 알려진데 따르면 5일 7시 40분, "둥팡즈싱"호 선체는 이미 옆으로 뒤집혀 "둥팡즈싱" 글짜가 보이고 파란색의 선체도 수면 위에 떠올랐다. 밤새껏 준비한 뒤 이날 7시부터 "둥팡즈싱"의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쥬(肖艺九), 번역/왕범]
핫 갤러리
俄사진작가 곰 새끼들 악수하는 장면 포착
스포츠계 ‘요물’! 스타 2세 사진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사임 발표
도그프리스비 유럽 챔피언십의 재미있는 화면들
중국 어린이들의 즐거운 어린이날
마술사의 ‘마법 결혼식’
자이언트 판다 "카이카이"와 "신신", 마카오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
이스라엘 무더위 기승…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혀 볼까!
(어린이날 특집) 모든 귀여운 순간들
쑤니터초원, 진주제 경축
최신 기사
"둥팡즈싱" 선체 인양 신속
中대학교 입시 7일 시작, 수험생 924만명
中시안서 대학생 졸업 디자인 패션쇼 열려
경악! 카메라 렌즈 속의 中해군 군함
야오산(瑤山) 체류 영상 일기——백년 눙융촌 100인의 얼굴
中동계올림픽 유치 사진전 밀라노서 주목 받아
자오웨이, 황샤오밍과 함께 할리우드서 손도장
韓메르스 예방 및 치료 형세 심각
中구조 인력, 침몰 여객선 선체 절단 작업 진행
세인들이 몰랐던 중국 지모 관광지...못가보면 후회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