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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5 09:32:21 | 편집: 왕범
6월 5일, 구조 인원들이 선체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둥팡즈싱(東方之星)" 침몰 여객선 구조 현장에서 알려진데 따르면 5일 7시 40분, "둥팡즈싱"호 선체는 이미 옆으로 뒤집혀 "둥팡즈싱" 글짜가 보이고 파란색의 선체도 수면 위에 떠올랐다. 밤새껏 준비한 뒤 이날 7시부터 "둥팡즈싱"의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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