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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03 10:21:46 | 편집: 서위
현지시간 7월 1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갈리아인의 리틀 로마”라고 불리는 프랑스 문화유명도시 아를시를 찾아 참관방문했다. 리커창 총리는 주로 문화유산 보호와 합리적 이용과 관련해 프랑스 측과 교류하고 탐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번역/ 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