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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국제공항에서 러시아 민족복장을 입은 청년들이 현지의 풍습에 따라 귀빈인 시진핑 주석에게 빵과 소금을 올렸다. 시진핑 주석은 빵을 소금에 찍어 맛보고 있다.
7월 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우파에 도착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여 시진핑 주석은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7차 회담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 이사회 제15차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爱民),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