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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왕이(王毅, 오른쪽 3번째)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장관급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화사 빈 7월 15일] 이란핵문제 관련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및 독일)은 14일 이란과 역사적으로 내려온 이란핵문제의 전면적 해결에 관한 협상을 타결했다. 6개국과 이란은 1년 6개월 넘은 협상을 거쳐 12년동안 지속된 이란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 공동인식을 이루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치엔이(钱一),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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