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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7월 1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가 7월 17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시찰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시진핑 총서기가 시찰한 두 곳인 "창춘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长客股份)"와 "창춘이둥클러치주식유한회사(长春一东)"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두 회사가 모두 국유기업인 것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시찰기간 간부 직원들과 깊이 있게 교류를 진행했다. [글/신화사 기자 훠샤오광(霍小光), 촬영/신화사 기자 쥐펑(鞠鹏), 야오다웨이(姚大伟),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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