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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러시아 출신 환경보호론자 미녀 마리아 씨는 후난(湖南) 닝샹(寧鄉)에서 대자연을 주제로 하는 창의적인 과일&채소 의류 전시회를 개최했다.
닝샹 특산물인 채소와 과일 그리고 녹색식물을 원재료로 이용한 그녀는 닝샹의 특산품, 풍경, 사람, 마을 등 4가지 테마로 의류 전시회를 열어 닝샹의 매력을 드러냈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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