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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9 14:39:04 | 편집: 서위
헤이룽장(黑龍江)성 문화청에 따르면 2년 동안 ‘731’부대 유적을 발굴한 결과 총 1000여건 전쟁 유물을 발견했다. ‘스팡러우’와 세균실험실은 발굴할 중점 지역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폭발 동굴과 분소 갱의 발견은 일본 침략자가 침략증거를 인멸한 직접적인 증거이다. [사진/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번역/ 전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