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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에서 새로 발견한 전쟁유물사진은 이번에 발굴할 중점지역인 ‘스팡러우’(四方樓)(세균실험실 및 특설 감옥 유적)가 초보적으로 발굴된 뒤 항공촬영한 사진이다.
[신화사 하얼빈 7월 2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문화청에 따르면 2년 동안 ‘731’부대 유적을 발굴한 결과 총 1000여건 전쟁 유물을 발견했다. ‘스팡러우’와 세균실험실은 발굴할 중점 지역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폭발 동굴과 분소 갱의 발견은 일본 침략자가 침략증거를 인멸한 직접적인 증거이다. [사진/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번역/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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