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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 바이바이허(白百何)
[신화사 베이징 8월 19일] 8월18일, 영화 '연애중의 도시'가 배이징, 상하이 두 개 지역에서 같은 시간에 시사회를 벌이고 위성연결을 통해 실시간 중계를 진행했다. '연애중의 도시'는 다섯쌍의 커풀이 프라하, 상하이, 파리, 홋카이도, 피렌체에서 사랑을 찾게 되고 사랑을 키우면서 사랑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영화는 8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번역/ 실습생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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