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촬영한 러시아 이화산... 장관이다

   푸쟈체푸스끼 이화산에 보기드문 거대한 인류의 안구동공 모양이 나타났다.(웹 사이트 캡처)

   영국 "데일리 메일" 8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40살 난 촬영사 미하일·미하일 로프는 근일 카메라로 사람들에게 푸쟈체푸스끼（Pugachevskiy） 이화산 광경을 보여주었다.이 이화산은 공중에서 부감해 볼때 보기 드문 인류의 안구동공 모양이 나타나 장관이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이화산은 흙탕물과 기체가 동시에 지면에 분출된후 퇴적되여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다른 이화산과 달리 공중에서 부터 푸쟈체푸스찌 이화산을 내려다보면 마치 하나의 거대한 인류의 동공을 본듯하고 그중 회색 진흙이 쌓였던 흔적은 “핏발”과 같았다.

   촬영사 본인도 여태껏 이런 기이한 경관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세계에서 이화산은 많은데 전 이런 안구모양의 이화산을 본게 처음입니다.꼭 어떤 강렬한 분화가 한번 발생했어야 이런 기이한 경관이 형성됐을 것입니다.”라고 미하일 모프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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