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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니(倪妮)와 안젤라베이비(Angelababy)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서 애증이 뒤섞인 자매의 정을 연출했다. 최근 신작 영화 ‘신낭대작전(新娘大作戰)’에서 니니와 안젤라베이비는 자매같은 절친에서 자신들의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맞붙는 원수가 되어 서로를 무너뜨리는 극중 역할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이들은 실제 생활에서도 서로 아끼며 모든 것을 털어놓는 사이라고 한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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