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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부호의 깊숙한 곳에 위치하는 국투(国投)신장뤄부호칼리암염기지에서 찍은 염호의 풍경이다(8월 22일 촬영).
[신화사 바인궈러멍구자치주 8월 25일] 중국에서 두번쩨로 큰 함수호였던 뤄부호는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1970년대 호수가 마른 뒤 뤄부호는 ‘생명의 금지구역’으로 되었다. 최근 칼리암염 자원 개발에 따라, 버려졌던 뤄부호가 다시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채쯩르(蔡增乐), 번역/ 위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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