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시장의 보편적인 급락 영향으로 인해 24일 뉴욕증시 3대주가지수는 계속 급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8.40포인트(3.57%) 급락한 1만5871.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77.68포인트(3.94%) 내린 1893.21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79.79(3.82%) 하락한 4526.25로 장을 마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번역/ 실습생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