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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히라나카 키요카즈

출처: CCTV.com한국어방송 | 2015-08-27 12:00:13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十五集:平中清一

   중국 국가기록보관소 공식 사이트는 지난 25일 ‘중국 침략 일본 전범 자백서 선집’제15집 히라나카 키요카즈(平中清一)의 자백 내용을 공개했다.

   히라나카 키요카즈가 1954년 6월과 8월 진술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1895년 일본 야마구치에서 태어났다.

   1933년 중국 침략 전쟁에 참가했고 1945년 8월 포로가 됐다.

   주요 죄행은 다음과 같다.

   1934년 6월, 당시 안산(鞍山)헌병 특파대 대장이었던 그는 반장급 이하 일본 군 4명을 시켜 중국 항일대원 2명을 총살했다.

   1934년 10월, 일본군을 ‘특수 훈련’에 파견시켰다. 또 관동군 쓰핑(四平) 방역 급수부에서 세균 살포 계략를 꾸미도록 해 중국인 약 1000명을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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