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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가 임박했다. 최근 기자가 베이징 교외에 있는 무장경찰 모 훈련기지에 찾아가 이곳에서 훈련하는 무장경찰 국기게양식 호위사각대열을 탑방했다. 기념대회의 국기 게양식 호위 임무를 맡고 있는 이 호위사각대열은 국기 게양팀 4명과 국기호위팀 196명, 총 200명으로 편성되었다. 호위사각대열 장병들의 평균 키는 1.85m, 평균 연령은 22세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각대열은 올 6월부터 집중 훈련을 시작했고 매일 10시간 반 정도 훈련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예화(陈晔华),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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