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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가당안국 "日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공개, 제17집 가네코 야스지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28 11:17:58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十七集:金子安次 

   "나는 내가 감시 혹사하던 중국농민 둘더러 빨리 걸으라고 몽둥이로 마구 때렸다. 농민들이 길에 쓰러졌는데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농민을 혹사하고 학살했다". "제1중대는 20명 정도를 혹사 사살했다."

   1941년 9월 래무현에서 "산기슭에서 평화농민 둘을 붙잡았다. 팔로군의 정보를 대라고 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동료와 함께 농민 둘을 나무기둥에 묶어놓고 불로 태워죽였다".

   1941년 신태(新泰)현에서 소대는 "최루가스 두통을 방출시키고 불을 놓아 팔로군과 평화농민 150명을 사살했다. 나는 최루가스 한통을 방출시켰고 담장옆에 쌓아둔 풀더미에 불을 붙이고 마을 전체를 불태웠다. 또한 마을안에서 나온 평화농민 셋한데 총알 7발을 발사하여 사살했다. 나는 마을에 들어가서 우물속에 피난했던 농민 다섯을 발견하고 우물에 무게 60킬로그램의 큰 돌을 던져넣고 또한 수류탄 한발을 투입시켜 다섯 농민을 사살했다".

   1941년 11월 몽음(蒙陰)현에서 "나는 산에서 부상입은 팔로군 전사 한명과 30살 정도되는 여성 한명을 붙잡았다." 동료 2명과 함께 큰 돌로 팔로군 전사를 때려 죽였고 여성은 공업용 약품을 입에 억지로 부어넣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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