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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조용히 우리의 곁을 떠나가고 있다. 일전, 90대 작은 선녀 쉬선둥(徐申東) 은 “여름의 꼬리를 잡다” 라는 한 조의 길거리촬영 사진을 공포하였다. 사진에서 쉬선둥은 청순하고 편한 복장을 입고 밝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최고의 청순도를 드러냈다. 때로는 손에 수박을 들거나 때로는 신나게 수도꼭지를 가지고 즐기는 매 하나의 표정, 자태가 여름이 우리한테 가져온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번역/실습생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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