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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 당안국 《일본 중국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19집: 마사오 카나자와 발부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31 15:16:46 | 편집: 필추란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十九集:金泽正夫

   중요한 죄행은 다음과 같다:

   1943년 12월, 산둥(山東)성에서 있은 한차례 작전에서 “침략군에 의해 혹사당한 1명의 중국인민 남성이 지뢰를 건드려 사망하게 했다” “나는……함께 폭살(炸殺)에 참여했다”. 동시기 잡아온 약 45살 좌우의 농민남성 1명을 향해 통역이 나무 몽둥이로 “그의 등과 무릎을 약 20~30차례 구타하고난 뒤 나는……함께 그의 웃통을 벗긴 뒤 바닥에 눕히고 찬합으로 6~7차례 물을 먹여 배가 부풀어오르게 했으며 부풀어로은 배를 발로 밟았다. 그 결과 피해자가 인사불성 상태에 빠졌고 약 1시간 후 살해당했다”.

   1944년 1월, 산둥성 라이우(萊蕪)현에서 중상을 입은 팔로군 전사 1명의 무기를 빼앗을 당시 “창검으로 머리를 찔러 죽였다”.

   1944년 5월, 산둥성 더현(德縣) 주둔지에서 “약 65세 좌우의 중국 할머니 1명(몸이 많이 쇠약했음)이 나와 60센티미터 되는 지점으로 접근”했고 “보총으로 그의 흉부를 가격해 1미터 뒤로 넘어저ㅣ게 했으며 약 1분 뒤 겨우 몸을 일으킨 그는 비틀거리며 약 50미터를 걸어간 뒤 논밭에 쓰러져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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