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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89세 노병의 중국 항전 콤플렉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03 06:51:27 | 편집: 전명

(国际)(1)亚美尼亚89岁老人的中国抗战情结

   [신화사 예레반 9월 3일] 9월 1일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는 시모노비치라고 하며 소련홍군으로서 중국 동북지역에서 대일(對日)작전에 참전했다. 시모노비치는 1926년에 태어났다. 그는 18살 때에 탱크병이 되었고 소련홍군에 가입하여 중국 동북지역의 대일작전에서 일본군 17명을 사살했을 뿐더러 만저우리(滿州里) 지역의 일본군 장관을 생포하는 작전에도 참여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허바이링(赫佰灵), 번역/ 실습생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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