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03 10:03:49 | 편집: 리상화
[신화사 톈안먼광장 9월 3일] 승리일 대열병이 곧 막을 열게 된다. 중국 무장역량이 새로운 모습으로 사열을 기다리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숭(王颂), 번역/ 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