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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남성 총칼로 찔러죽여...일본 전범 미야모토 노보루 자백서 제23집

출처: 중국국제방송 | 2015-09-03 14:22:54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2)中国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二十三集:宫本昇

   1942년 2월 기수(沂水)현에서 공범과 함께 "50세 좌우의 걷지 못하는 한 중국남성에 대해 눈밭에서 걷어차고 나중에 나는 총칼로 찔러 그 남성을 숨지게 했다."

   1942년 8월 산동성 치평(茌平)현에서 "출산한지 얼마 안된 중국 여성에 대해 총칼로 위협하고 성폭행했으며", 또 "산동성 양곡(陽谷)현 현성 서쪽에서 마을에서 피신해 나온 다섯명의 평화적인 농민에게 소총 두발을 쏴 한명을 숨지게 했다."

   1943년 4월, 산동성 관도(館陶)현에서 두명의 공범과 함께 "집에서 피난해 있는 20세 좌우의 평화적인 남성농민 한명을 체포해" "소총으로 그 농민을 사살했다." 또 "어린이를 안고 피난한 이십 이삼세의 평화적인 여성을...... 성폭행한 후 내 바지에 피가 묻어 더러워진 걸 보고 화가 나 옆에 있던 빨래방망이(굵기 3cm 정도)를 음부에 밀어넣어 폭행을 가한 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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