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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5일] 9월 4일 시민들이 베이징 동북 3환의 한 종합상업가 밖에서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당일 21시 25분 베이징시 기상국이 베이징 폭우 남색 조기경보를 해제하면서 4일 밤부터 5일 낮까지 계속 보슬비와 중간비가 내릴 것이며 비의 기세가 비교적 평온하나 산간 지역과 얕은 산간 지역에서는 지질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신화사 기자 루어샤오광(羅曉光). 번역/필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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