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제10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2015년 9월1일부터 6일까지 지린성 창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상의 포용성과 내용상의 광범위성을 잘 구현해 냈고 중국과 동북아 각국간의 경협은 물론 과기, 문화, 교육, 법률, 여행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협력확대를 촉진하였다. 이번 박람회 총전시면적은 지난 회보다 만4,800m2 늘어난 7만800m2이다.
이번 박람회는 처음으로 2개의 전문관과 3개의 전문전시구역을 설치했고 ‘인터넷+’과학기술체험관, 홍콩상품관, 2개의 타이완상품관, 동북아국가상품관, 지린성관, 식품산업관, 의약보건산업관, 현대서비스업전시관등 총 9개의 전시관을 설치운영했다. 중국본토, 홍콩·타이완·마카오, 그리고 동북아 각국의 우수하고 새로우며 특색있는 하이엔드제품들이 한데 모였으며 잘 꾸며진 부스들에는 고급 퀄러티의 상품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추천 보도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