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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9-06 07:59:32 | 편집: 왕범
최근 ‘세계 라마교 전당’ 라부렁쓰(拉蔔楞寺)가 가을 햇빛을 받아 더욱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긴다. 전당, 승려, 장(藏)족 신자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그 속에 빠져들 것만 같다.
라부렁쓰는 간쑤(甘肅)성 간난(甘南) 장족자치주 샤허(夏河)현에 위치해 있으며, 라마불교 겔룩파의 6대 사원 중 하나로 ‘세계 라마교 전당’이라 칭해진다. (번역: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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