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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좌담회에서 발언중인 리다오쿠이(李稻葵) 칭화(清華)대학 중국과 세계경제연구센터 주임.
[신화사 다롄 9월 9일] 9일, 2015 하계 다보스포럼기간에 진행된 TV회의 ‘신상태에 적응’에서 리다오쿠이(李稻葵) 칭화(清華)대학 중국과 세계경제연구센터 주임이 중국 경제는 너무 많은 자극이 필요없다며, 있다 해도 침구(针灸)처럼 관건적인 ‘신경’을 겨냥하여 핵심을 찔러야 한다고 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강(李钢),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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