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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 자백서 제30편 -츠카모토 카츠토

출처: CCTV.com한국어방송 | 2015-09-10 15:57:41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三十集:塚本一登

   1943년 12월 25일, 후난(湖南)성 당양(当阳)현에서 집단 대학살, 방화, 약탈을 저질렀다. "갓 태어난 아이, 노인과 어린이, 임신부를 포함한 100명의 민간인을 불에 태워죽이고 찔러죽이거나 총으로 쏴 죽였으며 돌로 내리쳐 머리를 두 조각 내기도 했다."

   "중국인의 가옥 100채에 불을 질러 식량, 이불과 옷을 죄다 태워버렸다. 그리고 고대의 유물인 진펑산(金凤山)의 사당을 파괴하고 바이양사의 사당에도 불을 질렀다. 2문의 중포(重炮)로 웨이자강(魏家岗)의 민가 10채를 폭파해 없앴다. 그때 농민 4명이 죽임을 당했다."

   1944년 6월, 당양현에서 "수류탄 폭발로 온몸에 부상을 입은 25살 항일 군인 남성 한 명을 체포하고 고문했다." 그후 대대 군의관에게 넘겼다. 군의관이 "생체 주사액(약품명 불명) 실험을 해 그 남성을 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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