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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천국 ‘시짱’, 세상 시름 잊는 풍경에 취하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9-12 09:43:14 | 편집: 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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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짱(西藏)의 아름다움은 바로 초원, 파란 하늘 그리고 햇살에 있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아래 펼쳐진 초원, 그 사이를 하천이 이리저리 흘러간다. 이 하천물은 너무 맑아 바닥까지 모두 드러나는 데다 주변 설산, 파란 하늘과 구름까지 모두 담아내 하늘과 땅, 산과 물이 모두 하나가 된 듯한 평화롭고 웅장한 장관을 연출한다.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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