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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관광객이 산시(山西)성 지현(吉縣) 황허(黄河) 후커우(壶口) 폭포 관광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상유의 강우와 저수지의 방수로 황허 간류가 가을 홍수철을 맞았다. 산시 지현과 산시(陕西) 이촨(宜川)현 인접구역의 후커우 폭포의 수량이 늘어나면서 장관하고 아름다운 폭포를 형성해 많은 관광객들을 끌고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뤼구이밍(吕桂明),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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