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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일본 도쿄 국회 밖에서 시민들은 구호를 높이 외치면서 집회에 참여했다. 일본 시민 약 4.5만명은 14일 밤에 일본 국회를 둘러싸고 계속 안보법안을 반대하는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 아베 정권은 중의원에서 강제적으로 안보법안을 통과시킨 후 일본 국회 근체에서 시민들은 매일 안보법안을 방대하는 항의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베정부는 15일과 16일에 각 중앙과 지방 공청회를 열고 최대한 빨리 17일에 참의원에서 안보법안에 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때가서 더 큰 규모의 항의활동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촬영/신화사 기자 마핑(馬平),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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