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英 헬스에 빠진 40세 아줌마...집안일 운동 모두 능수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16 13:40:00 | 편집: 리상화

 영국의 한 여성 Lorna Biggam(40세)은 매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 뒤로 빨래하고 청소하며 아기에게 밥을 먹이고 기저귀를 바꿔주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바쁜와중에도 그녀는 역도 연습을 해 본인의 보디 빌딩 몸매를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orna Biggam은 본인의 근육이 때로는 아기를 놀라게 할 때도 있지만, 보디 빌딩은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사진 출처: cctv)

 

추천 포토>>>

세계 각국 인민들의 점심메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을...1700미터 벼랑위에 위치해

中 ‘세계 최고 장신 부부’ 기네스북 본부 방문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629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