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영국의 한 여성 Lorna Biggam(40세)은 매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 뒤로 빨래하고 청소하며 아기에게 밥을 먹이고 기저귀를 바꿔주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바쁜와중에도 그녀는 역도 연습을 해 본인의 보디 빌딩 몸매를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orna Biggam은 본인의 근육이 때로는 아기를 놀라게 할 때도 있지만, 보디 빌딩은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사진 출처: cctv)
추천 포토>>>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