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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은 판빙빙(范冰冰)의 34세 생일이었다. 자정이 지나자마자 리천(李晨)은 즉시 웨이보에 연인 판빙빙을 위한 생일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서 판빙빙은 리천의 어깨에 기대어 혀를 내미는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리천은 얼굴을 판빙빙 머리 위로 올려 입술을 내밀고 있다. 무척 행복하고 달달한 분위기이다.
네티즌들도 ‘여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영원한 18살’이라며 판빙빙의 생일을 축하했다. 어떤 네티즌은 ‘리천, 얼른 청혼해!’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재촉하기도 했다. (번역: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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