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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22일] 신장(新疆) 카스(喀什)는 역사가 유구하고 민족 특색이 농후하며 가얼(噶尔) 구시가의 거리와 건축물은 위구르족의 전통문화를 담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을 끌고 있다.
카스 도시중의 신기한 서역 풍토와 인정, 짙은 색채, 열정적인 인민...이 모든 것이 기자의 휴대폰과 카메라의 이중 촬영에 의해 잘 아우러졌다. ‘그림속 그림’으로 천년의 고성에서 풍기는 특이한 매력에 매료돼 보자! [촬영/ 신화사 기자 장청(张铖),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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