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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날씨를 쫓아 렌즈에 천둥번개의 스펙타클함을 담아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23 10:10:33 | 편집: 리상화

 2015년 9월21 보도(구체적인 촬영시간 미상)에 의하면 폭풍추격자 Mike Oblinski은 세계 그 어디를 막론하고 극단적인 날씨를 쫓는데 자신의 모든 여가시간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에게 있어서 천둥, 번개 등 극단적인 날씨의 광경을 렌즈에 담기 위해 하루에 수백리를 움직이는 것은 밥먹듯 허다한 일이다.

 40살이 된Mike Oblinski은 어릴때 부터 천둥과 번개에 흠뻑 빠져 집앞 작은 정원에서 번개를 촬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전업적인 천둥 번개 사진작가가 되었다. 요즘 그는 자신의 고향인 피닉스에서 출발해 2주동안 애니조나주, 캔자스주, 클로라도주, 오클라호마, 텍사스, 캘리포니아를 경유해 사람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저속도 광경을 촬영했다. (번역/ 실습생 리지예)

  

  

(이상 사진 출처: C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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