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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 두둥실 떠오른 ‘슈퍼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28 10:45:07 | 편집: 리상화

(视·觉)花好月圆时

  사진은 9월 27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촬영한 달빛아래 그윽하게 빛나는 꽃송이이다. 이날 밤 하늘에는 일년중 가장 크고 가장 둥근 보름달이 (“슈퍼문”이라고도 함)걸렸다. [촬영/ 신화사 기자 순루이보(孫瑞博)]

(国际)“超级月亮”纽约上空升起

   사진은 2015년 9월 27일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슈퍼문”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무즈(李木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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