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구름다리(雲端廊橋)’에서 유람중인 관광객.
[신화사 충칭 9월 30일] 중국 충칭(重慶) 윈양현(雲陽顯) 칭수이(清水) 토가족 샹룽강(鄕龍缸) 풍경구의 ‘구름다리’가 건설된 이래에 관광객수가 줄곧 늘고 있어 최고 단일 방문자가 3만 명을 기록했다. 국경절 연휴에 즈음하여 관광객 체류 현상등에 대처하기 위해, 현지에서는 관광객 접대센터를 늘리고 응급 통로건설등 여러 조치를 취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라오궈쥔(饶国君), 번역/ 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