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서 갑오전쟁시 침몰된 선박 발견

[신화사 단둥(丹東) 9월 30일] 최근 고고학자들이 황해에서 갑오전쟁시 침몰되었던 선박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초보적인 확인 결과 이 선박은 북양수사(北洋水師)의 즈위안함으로 초보적인이다. 29일 ,저우춘수이(周春水) 국가문물국 수하문화유산보호센터“단둥(丹東)1호”침몰 선박 발굴 담당자에 의하면 최근 2개월간의 고찰동안 이미 100여점에 달하는 문물을 인양 발견하였으며 인양된 문물로 보아 침몰선박 “단동1호”는 바로 갑오전쟁 당시 침몰된 즈위안함이라고 언급하였다. [번역/ 실습생 리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