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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新疆), 사람의 마음을 오롯이 그곳으로만 향하게 하는 곳이다. 끝없는 사막, 수려한 초원, 신기한 토구지모… 발길이 그 어디에 닿든 그곳은 한폭의 그림이다. 166만 제곱킬로미터의 대지위에 그대가 상상하는 것 그리고 그대가 상상할수 없는 것 그 모든것이 담겨있다. 이렇게 신장(新疆)은 오는 사람마다 그 속 깊숙이 끌어들이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번역/ 실습생 리지예)
야단(雅丹) 자연경관
[촬영/ 신화사 기자 리화(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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