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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올랑드 프랑스 대톨령(앞줄 오른쪽)이 파리 엘리제궁을 찾은 메르켈 독일 총리(앞줄 왼쪽)을 맞이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정빈(鄭斌), 번역/ 리상화]
[신화사 파리 10월 3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파리에 위치한 프랑스 대통령 관저 엘리제궁에서 일련의 양자회담과 다자회담을 진행하여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정세 및 지난 2월 체결된 민스크협정의 실행 상황을 논의했다.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비추어 시리아 문제도 이번 회담의 중요한 협상의제가 될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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