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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시, 중국 국경절위해 국기계양식 가져
[신화사 토론토 10월 3일] 10월 2일 캐나다의 관광 명소 나이아가라폭포의 소재지인 나이아가라 폭포시에서 처음으로 오성붉은기(중국 국기)를 계양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6주년을 경축했다. 캐나다 방문 공연 중인 베이징시 바이(八一) 중학교 예술단이 이날, 국기계양식에 참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정(邹峥),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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