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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할 일이 많다", 노벨상 수상자 투유유와의 단독인터뷰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07 10:03:34 | 편집: 왕범

(新华全媒头条·屠呦呦获诺奖·图文互动)(2)“我还有很多要做的事”——专访诺奖得主屠呦呦

(新华全媒头条·屠呦呦获诺奖·图文互动)(3)“我还有很多要做的事”——专访诺奖得主屠呦呦

   10월 6일, 투유유(屠呦呦)는 베이징의 집에 있었다. 사전 예고도 공식적 알림도 없이 베이징시간으로 10월 5일 저녁, 중국중의과학원(中国中医科学院)중약연구소 연구원인 그는 집에서 TV를 보다가 자기가 노벨상을 수상한 것을 알게 되었다.

   10월 6일 아침 9시 경, 취재를 줄곧 거절해오던 투유유는 기자의 거듭되는 간절한 부탁으로 마침내 문을 열어주었다. 그는 기자에게 여러번이나 "할 이야기가 별로 없는데"라고 했다. 그는 종이에 적은 수상소감을 기자에게 한마디 한마디 읽었다.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노벨상 수상은 굉장한 영예다. 아르테미시닌의 연구가 수상한 것은 그당시의 연구진 전체가 난제를 돌파한 성적이고 중국과학자 전체의 영예이며 중의연구과학이 국제과학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이는 하나의 인정으로써 중국의 자랑이고 중국과학자의 자랑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贺),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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