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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워싱턴 10월 7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NATO 사령관인 존 캠벨 장군은 6일, 미군이 3일에 있은 아프간 쿤두즈 공습에서 실수로 한 병원을 공습했다고 자인했다.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주에 위치한 국제의료구조기구인 '국경없는 의사회'(MSF) 외상치료센터는 3일 폭격을 받아 아동 3명을 포함한 환자 10명과 MSF직원 12명이 사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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