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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관광객들이 청두(成都) 판다번식연구기지에서 판다를 구경하고 있다. 국경절 연휴를 맞아 청두(成都) 판다번식연구기지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질 않았다. [촬영/신화사 기자(薛玉斌)]
[신화사 베이징 10월 8일] 7일간의 국경절연휴도 중국인들의 아쉬움속에서 끝을 맺었다. 그 황금연휴속에는 여행하는 사람도, 집에서 연휴를 보낸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환희와 번민도 있었을 듯하다. 신화망 한국어채널에서 중국인들이 보낸 ‘황금주간’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자 한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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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경절 연휴 마지막 단계, 각지서 귀로 여객 운송 고봉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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