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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년과 90년, 고궁의 끝날 줄 모르는 이야기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10 11:15:04 | 편집: 필추란

(新华全媒头条·故宫90年·图文互动)(1)595年和90年,说不尽的故宫

   고궁 일각 (8월4일 촬영) [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여행객에게 있어서 이 곳은 인생에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역사 애호가에게 있어서 이 곳은 역사속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난, 또 고건축물 애호가와 연구자에 있어서 이 곳은 동방황실 건축의 절정이깃들어 있는 이곳은 수집가, 촬영애호가, 지어는 매일 세계 각지에서 모여드는 관광객으로 하여금 희열과 정취를 찾아 볼수 있게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고궁은 자신의 600년이 되는 여정을 향해 거슬러 가고 있다. 한편 10일이면 지난날 황가의 제한구역이였던 이곳이 박물원으로 탈바꿈 된 90번째 해기도 하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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