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전방 10m 지점, 신속히 저 관목을 점령, 2팀 돌격, 3팀 엄호”, 여성 특수 작전반 민샤오샤오(敏曉曉) 반장의 몇가지 수화만이 보일 뿐이다. 몇명의 특전 대원들이 교체 엄호를 해가며, 때론 포복 전진하고, 때론 뒹굴면서 나간다. 가는 곳마다 경계의 눈빛은 언제나 주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는 무장 경찰 8750 부대 여성 특전 팀이 복잡한 환경에서, 전쟁터를 정글로 끌고 가는 실전에 가까운 훈련 장면이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이상 사진 출처: CNR 군사)
추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