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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서울 11월 2일] 현지시간 11월 1일 점심,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방한 환영 한국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한협력이 부단히 국리민복의 과실을 맺도록’(讓中韓合作不斷結出惠民新碩果)이라는 주지 강연을 발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黃敬文),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黃敬文)]
[촬영/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黃敬文)]
[촬영/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촬영/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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