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13.5] 작은 마을이 도시로

   [신화사 베이징 11월 5일] 베이징 다싱(大興)구 잉하이(瀛海)진은 농촌의 생활 모델 개조 과정에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여 이전 단지의 환경을 미화하고 슈퍼 마켓, 학교, 병원, 공원, 문화 생활 센터, 노년 활동 센터등 시설을 건설해 농민의 병보고 학교가고 취업하는 일련의 난제를 해결하여 2만 여명의 이전 촌민의 장원한 이익을 확실히 보장해 주었다. 현재 이전 마을 노동력의 취업율은 98.1%, 일인당 연수입은 24185위안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번역/ 리상화]